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코너 맥그리거가 곧 자웅을 겨룬다.
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오는 2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복싱 승부를 벌인다.
앞서 두 사람은 서로를 비웃고 도발하며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자신들에게 집중되도록 유도해 왔다.
때문에 이미 팬들은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경기를 고대하며 벌써부터 군침을 흘리고 있다.
이 가운데 맥그리거의 부모가 아들에 얽힌 비화를 밝힌 영상이 공개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 맥그리거의 아버지는 "그동안 아들에게서 특별한 면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그래서 그가 챔피언에 올랐다는 사실이 여전히 놀랍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는 "맥그리거는 어렸을 때부터 주먹을 얼굴까지 올린 채 '파이터가 될 것'이라고 말해 왔다"고 운을 뗐다.
그녀는 "하루는 아들이 '백만장자가 돼도 한 푼도 줄 수 없어요'라고 외쳐 매우 웃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여 팬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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