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정읍시립박물관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연계체험프로그램(이하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계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시행된 것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연계프로그램에서는 참여 학생들에게 꿈을 찾고 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소요되는 체험 강사비는 물론 체험 작품 재료비까지 박물관에서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1부,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박물관의 기원과 종류, 기능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인문학적 소양 관련 지식을 PPT로 소개한다.
또 진로 동영상 관람을 통해 박물관 관련 직업군도 알아본다. 더불어 박물관 전시실(소리, 농악, 역사)을 둘러보며 정읍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알아본다.
2부에서는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본다. 흙 드로잉과 토우 만들기, 천연염색, 북아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지난 2일에는 배영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박물관 관련 다양한 지식을 접하고 진로 체험과 흙 드로잉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박물관과 학교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마인드와 고향 사랑을 높여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은 프로그램에 대한 학교와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박물관은 이와 관련해 학교와 학급 단위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문의 전화는 시립박물관(☏063.539-6791)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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