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신 도의원, “국제공조 강화 미세먼지 문제 해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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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신 도의원, “국제공조 강화 미세먼지 문제 해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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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중국 영향 봄철이면 70~80%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윤광신 의원은 25일 열린 제319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중국과의 국제공조 강화’를 촉구했다.

윤광신 의원은 미세먼지 문제가 단순한 대기오염물질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국가 전체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히며, 지난 15일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중단 등 미세먼지 응급대책이 효과는 미비한 반면 전기요금 상승 등 국민부담만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기를 오염시키는 미세먼지 중 중국의 영향이 봄철이면 70~80%에 이르는 상황에서 중국의 협조 없이 우리가 수립하는 내부 대책은 도리어 우리 국민에게 부담만 줄 수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 총량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중국과의 국제공조를 우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만일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 경기도가 나서서 중국과의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밝히고, “대한민국과 중국이 미세먼지 관련 다양한 연구 및 저감사업을 위한 협력채널을 가동하여 미래의 중대한 국가자산인 대기환경과 국민의 생존권이 지켜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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