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영통구보건소 7개 재활기관, 재활사업 ‘업무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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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장안·영통구보건소 7개 재활기관, 재활사업 ‘업무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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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정보 공유

▲ 수원 장안·영통구보건소와 7개 재활기관이 재활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뉴스타운

수원시 장안·영통구 보건소와 지역 내 재활 관련기관들이 장애인, 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의 재활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수원시장애인복지관 등 관내 7개 재활 관련기관과 수원시 장안구·영통구보건소의 기관장·관계자들이 17일 장안구보건소에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기관들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재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애인·퇴행성질환자를 위한 물리치료와 재활치료,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노인 대상 방문 재활치료 서비스, 신규 장애인 등록·관리, 노인 낙상 예방 프로그램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둔다.

김혜경 장안구보건소장은 “지역 사회의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재활사업에 관내 유관 단체들이 힘을 모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장애인,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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