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현의 휴식을 위한 스토리, ‘지향이야기전’이 가나인사아트센터 1층에서 전시되고 있다.
휴식과 행복을 이야기하는 장작가의 작품 속에서는 누가 보드래도 작품 안에서 행복을 느낄 수밖에 없을 정도로 그녀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편안해 진다.
장도현의 수채화와 실크스크린에 자주 등장하는 물고기는 그녀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계와 환상을 접합시켜 행복으로 표현했다.
들판의 꽃들이 예술가의 곁에 있고, 그녀 곁에 시냇물이 흐르고 있다. 어린 시절 장도현은 시골에서 성장하고 있었고 언덕, 고원, 작은 골짜기, 하천, 개울, 강에는 물고기, 양들과 소들로 가득찬 긴 초원이 있는 제약 없이 자유롭게 새악을 펼칠 수 있는 휴식 공간... 그곳이 환상과 행복의 세계가 아니겠는가?
꽃들과 식물과 물고기들이 그녀의 수채화 속으로 들어왔다.
그것들은 보다 더 조용한 그림으로, 물이 속삭이던 단조로운 선율을 표현했다. 지금도 작가의 작업실에서는 여전히 물이 흐르고 그 속에 물고기들이 속삭이고 있다.
장작가는 부산 동의대학 미술학과 서양화가를 졸업하고 개인전 6회와 국제아트페어 13회, 단체전 20회 등 많은 전시와 수상경력을 쌓았다.
장도현“지향이야기”는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11일까지 전시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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