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청 직원쉼터‘다문화카페’가 31일 문을 연다.
직원 복지 향상과 다문화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제군청 내 옛 구내식당 건물에 새롭게 꾸며진‘다문화카페’는 지상 1층 157㎡ 규모로 커피와 음료수, 빵, 컵라면 등이 판매된다.
군은‘다문화 인제군 다문화지원센터 취업지원아카데미사업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주자 여성 2명을 다문화 바리스타로 채용해 올해 12월까지‘다문화카페’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다문화카페’조성을 위해 지난달 카페 내부의 전기시설, 수납시설, 개수대, 간판 등을 새롭게 정비하고, 카페 내부와 야외 데크에 테이블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다문화카페가 직원들의 휴식과 소통은 물론 다문화여성들의 취업 및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바리스타 시모히가시 가나에(일본)씨는“다문화카페를 통해 한국말과 문화를 배우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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