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들이 장소로 알려진 양화선착장, 봄 맞아 오픈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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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들이 장소로 알려진 양화선착장, 봄 맞아 오픈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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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양화선착장) ⓒ뉴스타운

완연한 봄날에 접어들며 야외로 나서는 가족, 친구, 연인단위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서울 나들이 장소 추천 코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양화선착장이 올해 오픈 날짜를 확정하며 나들이객들에게 좋은 여가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양화한강공원에 위치한 양화선착장은 낚시부터 물놀이, 수상스포츠 등 도심 속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데, 올해도 다음달 오픈과 동시에 선착장 앞 잔디밭에 가족끼리 텐트를 치고 나들이 및 캠핑까지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함은 물론, 서울 내에서 산책하기 좋은 추천 벚꽃 길도 조성해 야외 나들이 인구를 불러 모을 방침이다.

특히 자전거도로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자전거 및 여러 기구들을 타고 다니기에도 적합하다.

양화선착장 관계자는 “서울에는 한강이라는 천혜의 관광자원이 있어 굳이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운치와 여유를 즐기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며 “여기에 이미 서울의 명소로 알려진 만큼 많은 분들이 양화선착장 오픈을 기다리고 있어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서울 나들이 장소로 잘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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