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악계의 거장 2명, 세종시 공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 음악계의 거장 2명, 세종시 공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신익 오케스트라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백건우 피아노 공연은 19일 세종시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져

한국 음악계의 거장인 함신익과 백건우가 새해 벽두 세종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3일 세종시에 따르면, 오는 5일 저녁 7시 30분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2017 시민과 함께하는 함신익&심포니 송 신년음악회'가 열리는데, 이번 음악회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음악으로 시민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것.

이번 공연은 함신익 지휘자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단 '심포니 송'이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마스네의 '나바라의 여인' 등을 연주하고, 바리톤 김동섭이 '오페라 아리아'를 협연한다.

함 지휘자는 미국 예일대 음악대 지휘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대전시립교향악단 (2001-2006) 과 KBS 교향악단 (2010-2012)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세계적인 음악가로 알려져 있다.

또, 오는 19일 저녁 7시 30분에는 세종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종시문화재단 창립을 기념하여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이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서 백건우는 세종시민을 위해 직접 선곡한 바흐, 브람스, 리스트의 명곡과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월광'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세계무대에서 활약한 1세대 한국인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끝없이 노력하는 자세와 청중을 향한 따뜻한 감성을 지닌, 이 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세종시 관계자는 "세종시는 아트센터 건설과 다양한 공연전시를 통해 10대 문화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라며, "새해에도 시민들을 위해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신익 신년음악회는 저녁 7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홈페이지 문화행사안내 또는,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 공연 티켓 신청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