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고백' 송윤아, '더 케이투' 시청률 악영향? "절대 안 볼 것"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심경고백' 송윤아, '더 케이투' 시청률 악영향? "절대 안 볼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윤아 심경고백

▲ 송윤아 심경고백 (사진: 송윤아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배우 송윤아가 수년 째 자신을 따라오는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한 가운데 그녀가 출연하는 드라마 시청률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송윤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내가 정말 이런 삶을 산 여자였더라면 난 지금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하고"라며 "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다. 한 번도 내 입으로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은 것도. 살다보니 다 이유가 있어서라는 걸 이해는 구하지도 않지만 그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설경구와의 결혼 이후 줄곧 불륜녀로 지목되며 악성댓글에 시달려 온 것에 대한 심경을 남긴 것.

일각에서는 그녀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겠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난 당신이 나오는 드라마는 절대 안 봐요. 당신 남편이 나오는 모든 것도(jina****)" "작은 기사로도 나오지 마세요(seli****)" 등의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누리꾼은 "당사자들의 말을 전부 다 들어봐야 되는 건 아닌지. 지금도 전부인은 고통에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런 글 보면 더 상처 받을 듯(eyes****)"이라는 의견을 남겼다.

송윤아는 오는 9월  23일 '굿와이프' 후속으로 방송되는 tvN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 'THE K2' 출연을 확정지었다.

'THE K2(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김제하(지창욱)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최유진(송윤아 분),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고안나(윤아)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극 중 유력 대권주자의 아내이자 JB그룹 가문의 맏딸 최유진 역을 맡은 송윤아는 서민적 친근함, 단아한 외모, 자애로운 이미지로 국민에게 사랑 받는 사모님의 모습과 원하는 것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인한 모습을 모두 표현해내는 연기를 펼친다.

그녀는 두 얼굴을 가진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어려울 수 있는 역할이지만 연기하다 보면 즐길 수 있는 악역이 될 것 같다"며 "(시청자 분들이 보시기에)조금 낯설 수도 있는 송윤아의 모습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드라마 출발을 2주 가량 남겨둔 상황에 그녀가 자신을 둘러싼 악성루머에 대한 심경을 SNS를 통해 밝힘으로써 곧 시작할 드라마 시청률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kim jung eun 2016-09-08 11:13:03
네...저도 안볼꺼긴해요.. 근데 같이 나오는 배우들은 너무 좋은분들인데.... 피해를 줄듯하네요....
그냥 당당하게 살꺼라는 기사.. 그런말 하시지마시지.. 괜히 또 기사화되서 커졌네요....
그냥 사죄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사시지... 아직 그만하란 말은 쫌 아닌듯하네요 근데 왜 송윤아씨를 캐스팅하는건지.... 쫌 이해가 안되네요...괜히 sns 에 올리셔서 또 그때 사건들이 떠오르네요... 잠시 잊고 있었는
데,속죄하셔야ㅜㅜ

김민이 2016-09-08 08:42:30
헐...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