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음악마을예술단, ‘달려라 런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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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청소년음악마을예술단, ‘달려라 런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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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음악을 접하기 힘든 소외계층에게 친숙감 줘

▲ ⓒ뉴스타운

관람객이 직접 악기도 만져 보고 연주도 해볼 수 있는 악기체험전시회와 함께 타악콘서트도 관람 할 수 있는 ‘달려라 런버스킹’이 8월 4~5일 이틀간 고양시에서 열렸다.

(사)대한민국청소년음악마을예술단(총감독 한상현)은 오는 8월 4일 부터 5일까지 고양시에 있는 ‘일산노인종합복지관’과 ‘애덕의집’에서 ‘런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 201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을 무대로 총 20여회의 공연을 개최해 오고 있는 ‘런버스킹’은 그동안 전국을 순회하며 약 2천여명의 관객을 찾아가는 등 평소 음악을 접하기 힘든 소외계층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2016 경기도 찾아가는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고양시 사회복지관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달려라 런버스킹’ 공연으로써 타악콘서트 관람을 통한 감성적 흥미유발은 물론, 관람객이 공연중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두드려도 볼 수 있는 완전 오픈형태의 다원예술공연으로 진행됐다.

나아가 연주자들이 직접 악기를 설명하며 관객들에게 다가감으로써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

관객과 함께 즉흥합주 컨셉으로 구성된 이번 레퍼토리 중에는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카르멘’ ‘오펜바흐의 캉캉’ ‘헝가리무곡’ ‘가요메들리’ ‘아프리카 리듬앙상블’ ‘멜로디튜브’ ‘드럼마치’ ‘난타합주’등이 연주되었다.

또한 타악기와 함께 팝페라와 성악곡(오페라)이 추가된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도봉구 드림스타트에서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장미꽃버스킹’을 기획.총괄하는 쿤하(KunstHaus)의 대표 율리아신이 ‘넬라판타지아’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을 연주했다.

또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 대학원을 졸업후 국내.외에서 TGY오케스트라. CS앙상블. 코랄TGY합창단 지휘자겸 음악감독이며, 국립오페라의 학교가는 날 '사랑의 묘약' 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바리톤 양태갑이 동반출연하여 오페라 아리아 '만물박사의 노래'와 '오솔레미오‘를 연주했다.

음악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이들은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지 못해 음악을 공감하는데 어려운 분들에게 음악적 상식을 알려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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