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시장, ‘대구 물산업’ 싱가포르 물 주간 참여 기업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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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대구 물산업’ 싱가포르 물 주간 참여 기업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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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30개국 800여개 물 관련 기관이 참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물산업 행사‘

▲ 권영진 대구시장. ⓒ뉴스타운

권영진(사진) 대구광역시장은 '싱가포르 국제물주간'과 '세계도시정상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싱가포르 국제물주간'은 '스톡홀름 물주간'과 함께 세계 양대 물주간으로서 물산업전과 비즈니스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다.

대구시는 현재 조성중인 '물산업 클러스터'와 올해 10월 개최예정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홍보를 위해 처음으로 '싱가포르 국제물주간'에 참가해 대구시 부스를 설치한다.

이번 대구시 사절단은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 윤용문 대구환경공단이사장 등이며 물산업 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지역 물기업 12개 업체도 동행한다.

권 시장은 10일 오후 '세계도시정상회의'에 참가해 거버넌스를 통한 대구 물산업 육성 정책을 발표하고 자매·우호 도시인 대만 타이베이 시장, 미국 애틀랜타 시장, 베트남 호치민 시장 등을 차례로 면담한다.

권 시장은 “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용이 아니라 해외수출기지가 최종 목표이므로 싱가포르 국제물주간과 같은 세계적인 물산업 전시회는 앞으로도 물기업들과 함께 손잡고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싱가포르 국제물주간'은 세계 130개국 800여개 물 관련 기관이 참가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물산업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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