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인간, 처녀귀신, 권법청년 부산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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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 처녀귀신, 권법청년 부산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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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서울>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엽기 발랄 이벤트 펼쳐

 
   
  ▲ 영화 <썬데이서울> 영화제 홍보 이벤트
ⓒ 필름놀이
 
 

영화 <썬데이서울> 속 기상천외한 주인공들이 세계영화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부산 남포동 거리에 나타났다.

제 1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기기 위해 부산 남포동 거리를 찾은 사람들이 정체 모를 존재에 혼비백산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인 ‘뉴커런츠’ 섹션에 초청, 월드 프리미어를 앞두고 있는 영화 <썬데이서울>의 주인공인 늑대소년, 처녀귀신, 권법청년이 그 문제의 주인공들이다. 얼굴과 팔다리가 털로 뒤덮인 늑대인간과 창백한 얼굴에 피를 흘리는 처녀귀신, 도복차림에 생활무술을 선보이는 권법청년 등이 남포동 극장가를 누비며 행인들을 즐겁게 한 것.

말로만 듣던 미지의 존재들이 대낮에 거리에 등장하자 거리를 지나던 사람들은 무슨 영문인지 눈이 휘둥그래졌다. 곧 <썬데이서울>에 등장하는 주인공임을 안 사람들은 재기 발랄한 이벤트에 영화에 대한 호기심으로 부스를 방문해 영화의 정체를 확인하기도. <썬데이서울>의 영화 분장팀이 정교한 늑대인간의 털과 처녀귀신이 흘리는 피를 부산까지 공수, 몇 시간에 걸친 작업으로 완성해 낸 리얼한 캐릭터들은 그 리얼함이 돋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확실히 사로잡고 있다.

이렇듯 제 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이디어 넘치는 이벤트로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썬데이서울>은 이 여세를 몰아 11월 말 전국 극장에서 그 유쾌 발랄한 상상력의 실체를 만천하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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