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중심부의 꿀밤산에, 경산향교와 경산실내체육관 등 주변 경관을 여유롭게 즐기며 걸음 걸음마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산책로가 생겼다.
경산시는 지난 21일 1억5천만원을 투입해 남매근린공원 내에 산책로 600m를 조성했다.
꿀밤산 산책로 구간은 (구)배수지 공간을 활용 하자는 주민의견과 마을인근에 휴식공간과 산책로가 필요하다는 주민요청 사항을 적극 수렴해 조성됐다. 4개 구간에는 식생매트 및 흙막이·로프난간, 급경사지에 데크 및 침목 계단 등이 설치돼 있다.
경산시는 장기미집행 공원부지를 시비 10억원 예산으로 우선 매입했다. 내년에는 2억원 예산을 확보해 2016년 6월말까지 쉼터부지 및 산책로에 편익휴게시설 ·운동시설·안내판·관목류·잔디 설치·식재 등을 추진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내년에는 쉼터 조성과 안전시설 등 마무리 사업을 추진하여 꿀밤산 산책로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주민 휴식공간으로 거듭나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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