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하이텍(대표: 최창식 사장)이 12일 공시를 통해 2015년 3분기 매출 1,882억원, 영업이익 487억원, 경상이익 315억원을 기록,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동부하이텍은 지난 상반기 461억원을 뛰어 넘는 영업이익을 3분기에 거둬들이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26%로 높은 수준이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은 각각 24%, 76%, 254%씩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 영업이익이 각각 27%, 396%씩 증가하고 경상이익은 무려 618억원이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이 크게 증가한 데에는 가동률 상승, 원가절감, 신디케이티드론 이자율 인하, 환율효과 등이 영향을 미쳤다.
동부하이텍 가동률은 작년 70% 중반 대에서 올해 초 80%를 넘어 2분기 이후 90%대를 유지하고 있다. 주로 스마트폰향 전력반도체와 터치스크린칩, 이미지센서, UHD TV용 디스플레이 구동칩 수주가 크게 늘었다.
또한 스마트폰향 터치 디스플레이 구동 통합칩(One Chip) 수주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영업상황을 고려할 때, 동부하이텍은 파운드리 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인 4분기에도 실적 견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내년에도 파운드리 시장은 웨어러블 및 IoT, 핀테크 등 신규 분야의 확대로 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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