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지청, 자원병역이행 병사 군생활 수기집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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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병무지청, 자원병역이행 병사 군생활 수기집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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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을 이행하는 병사들을 격려하고, 병역의무 자진이행 풍토 확산

▲ ⓒ뉴스타운

인천병무지청(청장 남재우)은 현역으로 자원 입영한 병사들의 군 생활 이야기 ‘대한사람 대한으로 2015’를 관내 대학교에 배포하였다고 밝혔다.

‘대한사람 대한으로’ 수기집은 올해 일곱 번째로 해외 영주권 취득, 질병 등으로 군에 입대하지 않아도 되지만 자원해서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병사들을 격려하고, 병역의무 자진이행 풍토를 확산하기 위해 병무청에서 발간한 책자이다.

수기집 발간을 위한 공모는 지난 3.19.부터 5.31.까지 74일간 받았으며, 한국 문인협회에 심사를 의뢰해 수상작 선정에 공정성을 높였다.

영주권 병사 부분 최우수상에는 ‘이륙과 착륙사이에 서다.’라는 제목으로 응모한 이우현 상병이 수상했다. 동생 이도현 상병과 같은 날에 입대한 이 상병은 “한국인으로서의 진정한 나의 의미를 일깨워 준 국방의 의무에 감사하며, 군 입대 역시 누구에게나 이륙인 동시에 착륙이므로 두려워 말고 지원하라.”고 말했다.

질병치유 병사 부분 최우수상에는 ‘나도 대한민국 남자다.’라는 제목으로 응모한 최성원 상병이 수상했다.

최 상병은 평발 때문에 보충역 판정을 받았지만 ‘대한민국 남자들은 모두 군대에 간다. 나도 대한민국 남자다. 한번 사는 인생 군대 한번은 다녀오자.’라는 각오로 평발을 치료 후 운전병으로 지원했다. 최상병은 입대를 앞둔 후배들에게 “겁먹지 마라. 너희도 할 수 있다. 건강한 신체를 가진 건 엄청난 행운이다.”라고 당부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대한사람 대한으로 2015」 수기집으로 자원병역이행 병사들의 자긍심이 높아지고, 병역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병영생활에 대한 소중한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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