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방축천, 주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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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방축천, 주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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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ㆍLH, 음악분수 정화시설 추가, 안전하고 깨끗한 수경시설 제공으로 주말이면 1천여 명 찾아

▲ ⓒ뉴스타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방축천(연장 3.7km)이 주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최근 방축천 음악분수에 수질정화시설을 추가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경시설을 제공,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양 기관은 그동안 발생한 조류로 미관 등을 저해했던 문제를 유속 및 유량을 증대시켜 해결하는 한편, 꾸준한 청소 등 정화활동을 통해 토종어종인 피라미, 붕어가 번식하는 등 어류서식을 위한 최적의 생태환경으로 변모시켰다.

방축천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구간인 음악분수는 방문객들의 하천수 접촉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 분수 수조 내에 전기장 수질정화장치를 추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경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방축천 음악분수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매일 저녁 8시 30분(15분간)에 가동되며, 미디어벽천은 낮에는 음악을, 야간 대에는(오후 6시 30분~오후 11시) 배경음악과 영상이 함께 연출된다.

아울러, 자연석폭포는 매일 3회(낮 12시, 오후 3시, 오후 9시) 가동되며, 집중 호우 시에는 시설물 보호를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지난해 5월 개장한 방축천은 행복도시 내 중심상업시설 및 중앙행정기관이 입지한 상징구간으로 이용 빈도가 높은 1km 구간을 특화구간으로 조성했다. 이 특화 구간에는 음악분수, 미디어벽천 및 자연석 폭포 등 특색 있는 주제(테마)를 곳곳에 설치해 방문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방축천은 공공공지(40m)와 하천구간(40m)에 다양한 수목(초화류, 수국원, 암석원)을 식재했으며, 기존 노거수를 보존한 200년 수령의 대왕버들 3그루도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방축천은 행복도시를 대표하는 명품 휴식공간"이라면서, "앞으로도 행복도시를 상징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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