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빈지노와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빈지노를 둘러싼 디스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공개된 가수 산이의 '모두가 내 발아래'에는 래퍼 비프리를 디스하는 가사가 담겨 있다.
'모두가 내 발아래'에 실린 '날 몰라 난 이름 까네 B Free 아 상 탄 거 축하해 넌 평생 내 발아래'라는 가사가 비프리가 지난해 'Hot Summer'로 대중음악상을 수상한 사실을 디스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과거 산이는 빈지노가 '연결고리'에서 선보인 가사를 자신의 곡 'Show You The Money'에서 비꼬아 패러디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빈지노는 지난달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가스불 켜는 건 전 국민이 아네'라는 글과 함께 가스불 켜는 모습의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는 '모두가 내 발 아래'의 '산이와 GREE는 전 국민이 아네'라는 구절과 맞물려 있다. 이어 비프리의 'Hot Summer'를 틀어 놓은 채 드라이브를 즐기는 동영상을 게시하며 논란을 증폭시켰다.
한편 빈지노는 SNS에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열애 사실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빈지노의 측근은 "둘의 열애는 힙합계에서는 모두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이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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