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등 가축방역사업에 112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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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등 가축방역사업에 112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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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콩,필리핀,중국 등 주변국에서 구제역 발생에 따라

충청남도는 구제역 등 해외 악성가축전염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5월을‘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설정, 강도 높은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특수시책 사업으로 지난 2002년 가축청정국 인증 이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특별축사 소독시설 500개소 ▲중・소규모농가에 소독약품 50천호 지원 ▲가축 해충퇴치기 4천대 지원 ▲축사환경개선 100개소 등 가축방역사업 분야에 총 11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우리나라와 교역 및 여행객이 많은 홍콩, 필리핀, 중국 등 주변국에서 구제역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이완된 방역의식을 고취하고 악성가축전염병 예방차원에서 지난 11일『가축 일제소독의 날』로 정하고 道 간부공무원이 직접 운영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농번기로 접어들면서 소독인력 부족과 각종 문화・체육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소독활동이 소홀해질 우려가 있는 등 국내・외적으로 구제역 재발이 가장 농후한 시기라고 판단됨에 따라 가축방역 추진실태를 점검하여 우수사례는 각 시・군에 전파하여 벤치마킹토록 하고, 미흡한 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하여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우수 방역단체 및 공동 방제단에는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함은 물론, 자율적인 민간방역을 활성화하고 중점관리 대상 질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가축질병 청정화를 계속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충남도는 소 23천호 294천두, 돼지 2천호 1,587천두, 닭 12천호 15,524천수가 사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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