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동료를 통해 민원응대서비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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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과 동료를 통해 민원응대서비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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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는 24일부터 방문민원응대서비스 점검 실시...고객을 가장한 미스터리 쇼핑기법과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방문민원응대서비스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구민으로 구성된 고객만족평가단과 신규, 전입직원으로 구성된 직원평가단을 통해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민원인으로 가장해 방문민원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본 후 민원응대서비스를 평가하는 미스터리 쇼핑기법과 실제 민원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고객설문조사 방법을 통해 진행된다.

민원인을 주로 대하는 부서는 고객만족평가단이 조사를 실시하고, 고객의 범주가 구민보다 직원에 가까운 지원부서는 직원평가단이 서비스를 평가하게 된다.

구는 이번 조사에서 내방민원인에게 나를 알리고 신뢰를 주는 기본인 공무원증 패용여부와 지난해 실시한 방문민원응대조사에서 미흡했던 맞이 인사, 자리권유,  배웅인사 여부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며, 조사결과는 해당 부서 및 개인에게 피드백함으로써 잘못된 서비스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고, 직원들의 친절 마인드 정착 및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의 목소리라고 할 수 있는 고객만족평가단 분들의 평가결과를 잘 듣고 수렴해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를 이용하는 구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친절 1등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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