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지역자활센터, 괜찮은 일자리 ‘착한식당’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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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지역자활센터, 괜찮은 일자리 ‘착한식당’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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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익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자활기금으로 사용

▲ 아산시 온양2동 소재 ‘착한식당’
아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순분)가 센터영농사업단에서 갓 수확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온양2동 소재 ‘착한식당’ 을 개업해 화제다.

착한식당은 생계가 어려운 지역 기초수급자․차상 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며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착한식당’은 20여개의 좌석수 규모로 자활근로사업비 등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현재 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5명이 추가로 참여할 예정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괜찮은 일자리로 아산지역자활센터를 대표할 사업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3,500원~4,000원을 기본가격으로 잔치국수, 들깨수제비, 비빔국수, 비빔밥, 누룽지, 만두를 주메뉴로 화학조미료 사용을 하지 않고, 신선한 재료와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되며 판매수익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자활기금으로 쓰인다.

아산지역자활센터 박희자 팀장은 “당당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도움이 되며, 자립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외식사업단 ‘착한식당’을 통해 키울 수 있도록 관리에도 힘쓸 계획”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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