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국제교류 활성화 위해 민·관·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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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제교류 활성화 위해 민·관·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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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추진협의회 개최, 13명의 위원 활동

▲ 당진시청
당진시는 국제교류의 효율적 운영과 급변하는 국제사회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민·관·산협의체를 구성하고 14일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가졌다.

조이현 부시장을 회장으로 하는 국제화추진협의회는 ▲국제교류 계획과 교류 방향 설정 ▲국제교류 협력사업 선정과 추진 지원 ▲지역 주재 외국기관·단체 등과 우호증진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주민의 국제화 인식제고 방안과 국제화 홍보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협의하며, 국제교류 추진과 관련된 9개 기관·단체의 추천을 받아 12명의 위원이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13년 국제교류 활성화 로드맵을 작성하고 그동안 추진성과와 개선방안 등에 협의해 기본방향을 단기성과 지향에서 탈피해 미래를 지향하는 장기적 교류협력, 지역특성·기능이 비슷한 지역과의 교류를 통한 시너지효과 도모, 교역 활성화 도모를 위한 국제화 기반 구축으로 정했다.

또한, 행정주도 국제화에서 산·학·민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분야별 민간교류 네트워크 강화로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며, 당진시의 국가경쟁력 확보와 선진화를 위해 해외 우수사례 접목을 통한 현장 응용력 향상에 주안을 둔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재 당진시 자매도시는 미국 워싱턴주 스노호미쉬군과 중국 산동성 일조시 2개 도시며, 우호친선도시는 미국 뉴저지주 버겐군과 중국 요령성 철령현, 중국 길림성 왕청현, 중국 산동성 교남시, 일본 아키타현 다이센시, 필리핀 카비테주 카비테시 등 6개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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