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대선 현수막·벽보 상습 훼손자 구속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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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대선 현수막·벽보 상습 훼손자 구속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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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청장 윤철규)은 11월27일부터 설치된 대선 현수막 훼손사건이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와같은 행위를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로 간주해 상습 훼손자에 대해서는 구속수사 및 배후추적 등 엄정 대처한다고 11월30일 밝혔다.

이와 관련, 충남지역에 유사사례는 없지만, 전국적으로 총 9건의 현수막 훼손사건이 발생된 만큼 예방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선거벽보가 게시되고,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현수막·벽보훼손 행위가 더욱 빈발할 것으로 판단, 사건 발생과 동시에 즉시 수사전담반을 편성하고, 범행동기와 배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함으로써 범죄의 원천을 차단키로 했다.

한편 충남경찰은 범행 취약시간대인 심야·새벽시간대 현수막·벽보 설치장소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예방활동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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