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로봇활용교육' 정책연구학교인 울산 울주군 온양초등학교(교장 옥재화)는 20일 온양관에서 '교육용 로봇활용교육을 통한 창의성 신장 방안' 주제로 연구학교 운영보고회를 가졌다.
연구 보고에 따르면 교육용 로봇을 활용한 수업을 받은 학생들의 창의성 신장점수가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창의성 신장점수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교육용 로봇활용교육'으로 로봇 관련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체험활동 및 로봇교실을 활용한 수업 등으로 학생들의 로봇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져 학습태도와 학습집중력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부터 울산시교육청 지정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된 온양초의 운영보고회에는 시교육청 관계자들을 포함, 울산 관내 초등 담당교사 80여명이 참석해 교육용 로봇활용교육 수업을 직접 참관하고, 그 동안의 로봇활용교육 결과물을 살펴보며 1년간의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이 보고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교수업에서 로봇활용 교육이 창의성 신장에 미치는 영향에 놀랐으며, 많은 학교에서 교육용 로봇을 활용해 수업할 수 있는 여건이 빨리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용 로봇활용교육' 보고회에서 참가한 교사들은 연구 실적물들을 메모와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옥재화 교장은 "무엇보다 지역 여건상 체험하기 어려운 로봇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는 것이 학생들에게 좋은 도움이 된 것 같고, 연구결과 창의성이 신장되었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내년까지 심도있는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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