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병무청 병역이행명문가 시상식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병무청 병역이행명문가 시상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가문 모두 3세대가 병역의무 이행 마쳐

부산지방병무청(청장 권용덕)은 1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올해 병역이행명문가로 선정된 3가문 대표와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병역이행명문가 시상식'을 거행했다.

부산지방병무청은 이날 병역이행명문가로 선정된 강재원, 최종석, 백영현씨 등 가문은 3대에 걸쳐 모든 남자가 현역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여 병역이행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

'병역이행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을 살펴보면 △ 강재원씨 가문은 1대 강 씨가 지난 1947년 입영하여 한국전쟁에 참전하고 54년 육군상사로 명예전역 하였으며, 2대 강운성씨는 병장으로, 동생 강운봉씨는 1991년 소령으로 전역하여 현재 사상구 주례2동 예비군 중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3대 강대성씨도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는 등 3대 가족 4명이 모두 현역으로 복무하였다.

△최종석씨 가문은 1대 최 씨는 한국동란 중인 1952년 군에 입영하여 1사단에 배속되어 한국전쟁에 참전하고 전투 중 부상으로 1953년 명예전역 하였으며, 2대 최태화씨, 3대 최상호, 최상균씨 모두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가문이다.

△백영현씨 가문은 1대 백 씨는 육군에 입영하여 한국전쟁에 참전, 1950년 강원도 전투에서 전사하였으며, 2대 백원옥씨는 1970년 해병대 병장으로 전역 하였으며, 3대 백진승, 백진철씨도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가문이다.

이날 ‘병역이행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은 병무청 인터넷 홈페이지「병역이행명문가 전당」에 게시되는 한편 병무행정발전시민참여위원 및 병무홍보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병역이행 명문가 찾기’ 사업은 병역을 명예롭고 자랑스럽게 이행한 사람이 우리사회에서 우대받고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6월1일부터 21일까지 전국에서 234가문이 신청을 받아 40가문을 ‘병역이행명문가’로 선정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