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롬니 후보는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지명 수락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부통령 후보인 폴 라이언 하원 예산위원장(42)과 함께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버락 오바마 대통령(51), 바이든 부통령(69)을 상대로 본선에 돌입하게 된다.
오바마 대통령과 롬니 후보의 지지율은 현재 치열한 경합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치의 양보 없는 선거전이 예상된다.
공화당은 당 강령의 첫머리에서 “아메리칸 드림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고, 오바마 정권의 의료보험개혁을 “대통령에 취임하는 첫날 철폐하겠다”는 롬니 후보의 공약을 포함시켜 대대적인 정책 변경 계획을 강조했다.
나아가 기축통화인 달러의 가치를 뒷받침하는 ‘금본위제’의 부활을 위해 제도의 적합성을 논의할 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안도 명시했다.
28일(현지시각)에는 롬니 후보의 부인 앤 롬니 여사(63)가 연설에 나선다. 기조연설에서는 동부 뉴저지주의 크리스 크리스티 지사(49)가 연단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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