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안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고성 통일전망대를 시작으로 총연장 720km 구간을 끊이지 않게 연결하는 사업으로, 고성 ~ 삼척까지의 강원도 동해안 자전거길 240.1km를 1단계 사업으로 가장 먼저 조성할 계획이다.
고성 ~ 삼척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면 청간정(고성), 속초해변(속초), 하조대(양양), 경포대해변(강릉), 묵호항(동해), 망상해변(삼척) 등 동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모두 즐길 수 있다.

행전안전부에서는 동해안 국토종주 자전거길 3개 권역인 강원 영동권역(240km, 통일염원길), 경북 동해안권(273km, 동해기상길), 부산・울산권역(207km, 해양도시길) 에 대한 현지노선 실사를 하여 동해안 방문객이 가장 많은 강원 영동권역을 제일 먼저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아울러, 강원도 최두영 행정부지사는 "푸른 바다와 함께하는 해안 일주형 자전거길의 테마로 건설되는 동해안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강원도부터 연결되는 것은 우리도만의 우위적 관광자원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강원도를 관광, 건강, 레저, 휴양, 스포츠의 메카로 거듭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수려한 경관지구에 명품 관광인프라가 확충됨에 따라,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는 등 영동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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