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수업제를 위해 구미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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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수업제를 위해 구미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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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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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조명래)은 2012년 02월 20(월)일 2012학년도 주5일수업제 전면시행의 안정적 정착 방안을 모색하고, 각 기관단체의 협조를 제고하기 위하여 구미교육지원청 장학사 5명, 구미시청 업무담당 15명, 구미경실련, 구미예총 사무국장 및 구미YMCA 팀장, 구미도립도서관 담당자 등 총 27명이 한 자리에 모여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11.12.26. 개최된 각 기관별 과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구미지역추진단협의회의 후속 조치로 구미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주5일수업제 시행을 대비하여 실제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주5일수업제 시행으로 이루어지는 토요일 및 일요일을 대비하여 학교 안팎으로 운영 프로그램을 구분하여 열띤 협의가 이루어졌다. 학교 내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 및 학교 주도로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유치원 종일제 운영 및 초등 토요 돌봄교실 운영을 확대하고, 토요 예?체능 관련 특기?적성 교육을 활성화 하고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및 교과 관련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학생들이 주말에 활용할 학교 밖 프로그램은 구미시청 각 부서 및 구미경실련, 구미YMCA, 구미예총 등에서 계획되어 있거나 계획 중인 프로그램 활용 자료를 작성하여 수합한 후 구미교육지원청에서 3월 초까지 학생들이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학교에 안내하고 홍보하기로 하였다.

 

이날의 실무자 협의회에서는 각 기관의 주말프로그램 운영의 현황과 운영의 문제점 및 운영 방안에 대하여 난상토론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주5일수업제 지원을 위한 구미시청의 조례 제정 및 프로그램 공모제 시행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또한 학교 및 지자체와 각종 단체와 시설간 정보 교류와 학교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주5일수업제 지원네트워크 구축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또한 실무자 협의회는 주5일수업제를 시행?운영하면서 문제점과 협의사항이 발생하면 수시로 협의회를 갖도록 하였으며, 이는 다양한 주말 교육과 체험활동, 체육?여가 프로그램 지원으로 주5일수업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창의적인 인재 육성 및 시민의 삶의 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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