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박멸을 위한 항공방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소나무재선충병 박멸을 위한 항공방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기를 투입 1차 항공방제

^^^▲ 대형헬기 항공방제산림청 대형헬기(ka32t)를 투입하여 항공방제를 하고있다.
ⓒ 뉴스타운 조복연^^^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철희)는“소나무재선충병 박멸을 위해 소나무재선충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시기에 맞춰 적기 항공방제를 위해 6.1~7.21까지 경남 진주외 8개 시ㆍ군에 대형헬기와 중형헬기 총 7대를 투입 3차에 걸쳐 총 30,950ha의 면적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1988년 10월 부산 금정산에서 최초로 발생해 전국으로 확산되었고 2005년 감염목이 56만2천8백여 그루에 감염이 되면서 우리나라 소나무를 전멸위기에 빠뜨렸지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을 제정하고 예찰강화 및 방제단을 운영하고, 관련제도를 정비하는 등 지속적인 지상ㆍ항공방제를 통해 올 1월 부산 금정구를 포함한 9개 시ㆍ군ㆍ구가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선포하였고, 산림청은 2013년까지 세계최초로 재선충병 완전 방제국이 되겠다는 목표를 올해도 67개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한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1~3차로 나누어 방제헬기 8대(대형헬기(KA-32T) 3대, 중형헬기 5대)를 투입하여 6.1~7.21까지 총 43,210ha 명적에 항공방제를 실시를 하며, 특히 경남지역에는 헬기 7대를 투입하여 경남 진주, 통영, 사천, 고성, 하동, 함안, 거제, 김해, 밀양 등에 총 30,950ha 면적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1차방제:6.1~6.13, 2차방제:6.18~6.30, 3차방제:7.11~7.21)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항공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는 저고도비행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소음피해가 예상 된다”고 말하면서 “항공방제에 사용약제(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는 저독성 약제로 양봉에는 피해가 거의 없으나 6월 아카시아나무 개화시기를 감안하여 양봉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사전조치를 하고, 축산농가와 민가에서는 창문과 장독대를 닫아 농약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조치를 하고 항공방제 지역 산림내에서는 산나물채취행위를 금지하며 항공방제 과정에서 저고도 비행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소음피해가 예상 된다”며 항공방제가 성공적으로 종료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