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항만청, 작년 외국선박 44척 출항정지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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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항만청, 작년 외국선박 44척 출항정지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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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70척 점검, 올해 600척 선별해 점검예정

지난해 부산항에서는 570척의 외국선박이 항만국통제의 안전점검을 받아 약 7.5%에 해당하는 44척이 중대한 결함으로 출항정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영석)에 따르면 출항이 정지된 선박 중에 특히 파나마와 캄보디아 국적의 선박들이 각각 17척과 14척으로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또, 선종은 냉동운반선과 일반화물선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냉동운반선이 23척, 일반화물선이 18척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들 선박들은 보통 구명설비, 소화설비, 항로표시장비 등의 항해장비가 미비된 중대결함으로 출항정지됐다.

한편, 부산항만청은 올해도 부산항에 입항하는 외국선박에 의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등급이 불량한 선박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펼친다고 밝혔다.

연간 부산항에 입항하는 외국 선박은 약 1만 8천 여척에 달한다. 올해 부산항만청은 이중 국제 안전등급 평가가 낮은 600척을 선별해 점검할 예정이다.

현재 국제노선 취항선박은 30여 개에 달하는 국제협약에 정해진 기준을 준수해야 하고, 다른 나라에 입항하면 6개월 마다 해당국의 항만국통제 점검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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