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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K-9, 155mm 자주포 훈련 장면.중국 환구시보는 위 사진을 게재한 기사에서 북한은 한국의 군사훈련에 따른 앞으로의 남북한 충돌의 책임은 마치 한국에 있는 것인양 왜곡 보도를 했다 ⓒ AFP^^^ | ||
중국 정부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서는 남북한이 대화와 협상에 임하라고 다시 촉구하고 나섰다.
중국 공산당기관지 ‘인민일보’의 국제전문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24일 한국의 K-9, 155mm 자주포 사진을 크게 싣고(사진 참조)는 중국 외교부 장유(姜瑜, Jiang Yu) 대변인은 “한반도 상황은 지금 복잡 미묘하고 민감한 상태”라면서 “한국과 북한은 조속히 대화와 협상을 재개하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장유 대변인은 “(한반도의) 상황을 보다 더 완화하고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도록 우리는 남북한 관계 당국은 평온을 유지하고, 군사훈련을 자제하며, 책임 있는 자세를 취하기를 촉구한다”고 말하고 “우리는 남북한 모두가 중국의 이 같은 제안에 응하고, 빠른 시일 내에 한반도 상황을 대화와 협상의 길로 회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노골적으로 북한만을 감싸고 있는 중국은 자국의 여러 언론들을 통해 북한의 고질적이고도 비윤리적이며 도발적인 북한의 행동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원인 제공자라는 언급은 전혀 하지 않은 채 양비론적인 수사(rhetoric)만을 나열하는 발언만 일삼고 있다.
‘환구시보’는 이어 연합뉴스 보도를 인용해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강원도 양구 군부대를 아주 드물게 방문해 북한의 공격에 대해 강력한 응징만이 평화를 유지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말하며 “나는 인내는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온다고 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신문은 한국의 군 사령관도 경기도 포천 군사훈련을 두고 “우리의 만반의 준비태세를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고, 한 군 간부도 “우리는 (북한의) 연평도포격과 같은 행동을 북한이 다시 감행한다면 철저하게 보복하겠다”고 말했다며 한국의 강경 기조만을 부각시켰다.
그러면서 ‘환구시보’는 한국군이 남북 군사분계선과 아주 가까운 30km 떨어진 경기도 포천에서 군사훈련을 시작한 후에 북한의 위협적인 발언이 나왔다면서 마치 한반도 긴장 고조의 원인이 한국 측에 있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기에 바빴다.
중국 랴오닝 사회과학 아카데미의 한국 연구센터의 루 차오 소장은 “만일 한국이 군사훈련을 계속해서 더 실시한다면, 한반도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충돌이 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환구시보’는 전하고.
이어 신문은 “최근 새로 임명된 한국 국방부 관리들은 전임자에 비해 보다 더 강력한 입장을 보여주기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그러한 (한국의) 군사적 압력에 굴복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루 차오의 말을 소개하면서 한국의 군사훈련이 앞으로 발생할 수도 있는 군사적 충돌의 책임이 한국에 있는 것처럼 호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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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를 포함해 이런 민족들은 큰소릴 쳐대야 꼬리를 내린다니까.
애국민들이여 종이 하이네 중공을 지구상에서 몰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