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접근 어려운 농촌 어르신들에게 실질적 건강 증진 기회 제공

농협충남세종본부와 공주시지부가 7일 공주시 사곡면 화월1리 게이트볼장에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가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하늘의 마음으로 농업인을 섬긴다는 정신을 실천하는 대표적 사례이다.
행사를 통해 지역 농촌 주민 420명이 한방 의료서비스와 검안·돋보기 지원 혜택을 받았으며,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증진의 기회가 됐다.
강병수 지부장은 “농촌지역 고령 농업인들에게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의료 지원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제 조합장은 “이번 행사가 사곡면 고령 농민과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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