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단체, 일제고사 거부 1인시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울산교육단체, 일제고사 거부 1인시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제고사 대신 체험학습 예정

오는 13,14일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를 앞두고 울산지역 시민단체가 이를 거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울산교육연대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제고사 치러는 13일과 14일 체험학습 등의 저항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교육연대는 "초등학생마저 보충수업에 시달리고 교육청이 나서서 문제풀이를 강제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 단체는 "인성교육은커녕 예체능 교과목의 수업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21세기 창의적 인재 육성이라는 말은 낮부끄럽기까지 하다"고 지적했다.

울산교육연대는 "일제고사에 저항하다가 해직된 교사들의 복직을 추진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 일제고사는 그 명운을 다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울산교육연대는 또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까지 무한경쟁으로 내모는 일제고사를 폐지시켜 가중되고 있는 교육고통을 덜어달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어 7일부터 1인시위 등으로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교육연대는 일제고사 성적공개에 따른 학교의 학사운영에 파행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에 시민단체는 일제고사 대신 체험학습을 떠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