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쪽샘지구 유적 발굴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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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쪽샘지구 유적 발굴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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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17억,높이 20.70m,면적 2,077㎡,관람통로 개설

^^^▲ 쪽샘지구 유적발굴관 조감도
ⓒ 경주시청 사진제공^^^
신라 왕족 및 귀족들의 집단묘역인 “쪽샘 지구” 발굴 및 정비사업을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경주시는 『쪽샘지구 유적 발굴관』을 건립해 관광인프라를 구축함으로서 국내외 관광객유치에 전력키로 했다.

시가 건립하는 쪽샘지구 유적박굴관은 황오동 355-1번지 내 역사문화미관지구로 사업비 17억원을 들여 철골조/스페이스프레임 알루미늄복합판넬 구조로 건축물 높이 20.70m, 연면적 2,077.45㎡의 건물 1동으로 유물발굴공간, 사무실, 기계실, 관람통로를 설치한다.

시는 고분 발굴 현장공개로 새로운 볼거리를 조성하는 한편 관광객 도심유입으로 도심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이 같은 발굴관을 건립함으로서 세계적인 신라유적지 메카로 천년고도 경주를 실현하는데 중추적인 고분유적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쪽샘지구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해온 결과 중장기병 중무장을 하고 말을 타고 싸우는 무사의 말에 착용하는 각종 보호 장구들인 마구류와 사람이 착용하는 철제의 각종 보호 장구들인 갑주류등 중요 유물이 발굴됨에 따라 경주시는 이곳에 유적발굴관을 건립키로 하고 현재 문화재청에 설계승인 신청 중이며 오는 4월 경 발주에 들어가 내년 4월 경 준공할 예정이다.

쪽샘지구 유적은 사적지구(사적 제17호, 40호, 41호, 42호)로 지정된 경주시 황남동, 황오동, 인왕동 일대 전체 54만5천여㎡의 중앙부에 해당하는 곳으로 지난 2007년 3월고유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들어가 오는 2030년 발굴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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