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 증감 토지 정산 절차 진행
재산권 보호·토지 활용도 향상

부평구가 청천8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정비 결과를 공고했다.
구는 청천동 1번지 일원 90필지, 약 3만4천㎡ 규모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기존 지적정보를 바로잡고, 종이 기반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이 새롭게 정비됐으며, 등기촉탁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와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등 정산 절차가 이뤄질 예정이다.
구는 이번 정비로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분쟁 예방과 함께 정확한 지적정보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를 통해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적불부합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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