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힘책·동시집 등 단계별 학습 자료 구성
수업·가정 연계 활용…독서교육 기초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한글 교육 교재를 전면 보급한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로, 이달 말까지 모든 학교에 교재가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교재 보급은 독서교육의 출발점인 한글 해득 능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글자를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읽기와 이해로 이어지는 학습 기반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보급되는 교재는 총 5종으로, 실물 교재와 디지털 자료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찬찬한글 익힘책’과 ‘한글이 트이는 동시’ 등은 책 형태로 배포되며, 교사용 지도서와 학생용 자료 일부는 전자파일로 제공된다.
이 교재는 국어 수업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과 가정 연계 학습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돼 학습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재 보급을 통해 학생들이 기초 문해력을 탄탄히 다지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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