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연계 효과 기대
소음 피해 주민 지원과 상권 회복 정책 결합
원도심 체류형 소비 유도 지속 가능한 기반 구축

김해시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공모사업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며 정책 실효성을 입증했다. 3년 연속 선정에 더해 최대 규모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주민 체감형 지원과 골목상권 회복을 결합한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해시는 ‘2026년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한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총 2억 9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선정 건수와 사업비 규모로, 시는 2024년 2건(1억5천만 원), 2025년 2건(1억7천만 원)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원도심 골목상권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김해시는 소음 피해지역 주민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연계한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전액 한국공항공사 재원으로 추진되며 시 재정 부담 없이 운영된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계 사업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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