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중추 기관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2026년 상담복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 역할 강화 △고위기 청소년 지원 및 중독 예방 체계 구축 △홍보 확대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활성화 △가족체계 지원 다각화 등 5개 중점 목표를 기반으로 상담과 교육, 복지를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추진한다. 특히 자살과 자해, 중독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대응과 가족 기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청소년 위기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남양주시는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 발굴과 상담, 보호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과 교육,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청소년 문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문 상담기관이다.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소속 직영 기관으로 운영되며 본소는 청소년수련관 2층, 북부분소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복지동 2층에 위치해 있다.
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담은 센터 방문 또는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과 교육, 복지 기능이 통합된 지원체계를 강화해 위기 청소년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가족 기능 강화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청소년 문제 해결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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