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왕인문해학교' 교육생 모집 문맹퇴치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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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왕인문해학교' 교육생 모집 문맹퇴치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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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교육부 선정,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영암군이 교육인적자원부가 선정하는 평생학습도시로 확정 된지가 3년차 되어가고 있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투자 및 교육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2007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계층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사회에 적합한 산업인력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비로 3년간 6억원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학업 혜택을 받지 못해 문자 해독을 못하는 65세 이상 군민들을 대상으로 제3기 왕인문해학교 교육생을 모집 오는 11월부터 2010년 3월까지 5개월 동안 문자 해독 교육을 실시 비문해자가 없는 평생학습 기반을 다지게 된다.

지난 2년 동안 1,000여명의 비문해 군민에게 문자 해독 및 학교등교체험등을 실시하는 등 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받은 지자체보다 평생학습도시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 영암군(군수 김일태)에서는 지역특성 및 주민요구를 반영하여 향후 학습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성장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연차별 사업계획에 따라 학습환경과 지원체제를 체계적으로 정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최선을 다하여 “평생학습도시 지정”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기 영암왕인문해학교 교육생 신청은 교육 희망자가 10명 이상되는 마을에서 이달 말까지 이장을 통해 읍 ․ 면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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