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경계 분쟁 줄였다’…이천시 지적재조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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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경계 분쟁 줄였다’…이천시 지적재조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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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지적재조사 성과 평가
지적재조사사업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 기념촬영 모습. /이천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2025년 12월 31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업무 유공’ 대상자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디지털화(수치화)하는 국가사업이다.

이천시는 2025~2026년 4개 지구, 총 658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적 불부합으로 집단 민원이 접수된 마을을 우선 선정하는 등 사업 시급성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30년까지 지적 불부합지 해소를 목표로 체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과 현장 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재산권 보호와 분쟁 해소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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