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국토교통부가 31일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을 확정 고시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오산시에 따르면 세교3신도시는 서동 일대 약 131만 평(약 432만㎡)에 3만3000호를 공급, 인구 약 7만5900명을 수용하는 공공주택지구로 경제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시는 2023년 11월 신규 공급대상지 선정 이후 주민열람·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절차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지구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터 권역의 중심 입지와 KTX·GTX 연계 등 교통망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오산시는 “2026년 제2의 도약 출발점이자 직주락 도시로 업그레이드되는 원년”이 되도록 관계기관 협력과 보상 절차를 서두르겠다는 방침이다.
이권재 시장은 “국토교통부의 오산세교3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열렬히 환영한다”며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지구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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