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개선과 취약 분야 정비로 청렴도 상승
내·외부 청렴 정책 추진 효과 평가로 이어져
시민 신뢰 회복 위한 청렴 행정 노력 결실

양산의 청렴 행정 노력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평가에서 한 단계 도약으로 이어졌다.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과 반부패 제도 정비가 성과를 내며 청렴도 상위권에 진입했다.
양산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민원인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부패 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과 시책 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 등 세 가지 항목을 종합해 산정된다.
그동안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관내 공공기관과 함께 청렴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를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개선책을 마련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반부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왔다는 평가다.
관계자는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청렴 행정이 현장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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