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체제개편을 앞둔 인구 65만 거대 도시임에도 인천시 최고 지급률 달성
요양병원 등 찾아가는 서비스로 ‘디지털 소외계층 제로화’ 앞장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상위 180개 기초단체 중 최상의 ‘가’ 등급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연내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사용처 확대 실적 ▲신청·지급 편의성 제고 ▲홍보 실적 ▲우수사례 등 5개 항목의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서구는 인구 65만 2천 명을 대상으로 1차 지급률 99.04%, 2차 지급률 98%를 기록하며 총 1,618억 원을 지급, 전국 지자체 중 최다 지급률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 덕분으로 평가된다.
구는 김상섭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신속 추진단(TF)을 구성하고, 맞춤형 홍보, 구 상황실 운영, 동 행정복지센터 자체 T.F.팀 운영, 기간제 채용 등을 통해 평균 지급 결정 기간을 단축했다. 또한 약 7천 건의 이의신청을 신속 처리하며 구민들의 빠짐없는 혜택 수령을 지원했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요양병원과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쿠폰 신청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했다.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와 협력해 고령자를 위한 전용 배려 창구도 운영하며, 신청서 작성·사용법 안내·사용처 안내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결과”라며,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구민 민생 안정과 복리 증진을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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