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생활예술 2025’서 한 해 성과 공유와 주민 공감대 형성

인천서구문화재단이 가정생활문화센터 기획 프로그램 ‘서구 월간생활문화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생활문화 동아리에게 무대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동아리 간 교류를 촉진해 서구민이 생활문화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
2025년 ‘서구 월간생활문화 한마당’은 연 6회 개최됐으며, 총 60개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해 클래식, 밴드, 합창, 무용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문학, 미술, 공예 분야 전시도 진행됐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참여 문의가 증가하며 동아리와 관람객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생활문화 동아리는 “서구 월간생활문화 한마당은 동아리 활동을 지속하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되며, 다른 동아리 활동을 보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서구 월간생활문화 한마당은 지역 동아리들이 함께 교류하고 성장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가정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13일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서구 생활예술 2025’를 개최해 한 해 추진한 생활문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과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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