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제조 전시회서 ‘투자유치 도시’ 존재감 드러내
균형 잡힌 산업 인프라·정주 여건 내세워 유치 총력

창원특례시가 기업과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전을 펼쳤다. 지난 3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제9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5)에 참가해 ‘기업·공공기관 유치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첨단 제조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산업의 국내 최대 규모 전문 전시회로, 105개 기업이 318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자동화 설비, 로봇, 생산관리 소프트웨어 등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창원시는 행사 기간 동안 창원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적극 홍보하고, 관내외 참가기업 및 잠재투자기업 10개사와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또한, 기업투자 보조금 제도와 맞춤형 행정지원 사례를 소개해 기업 친화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발맞춰, 창원이 ▲균형 잡힌 산업구조 ▲편리한 교통 인프라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이전 최적지’임을 집중 홍보했다.
창원특례시는 공공기관 이전 시 지역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 가능성을 강조하며, 이전 유치 분위기 확산과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SMATOF 2025 참가를 통해 창원의 투자 매력과 공공기관 유치의 당위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원이 미래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과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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