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민시가 학교 폭력 관련 의혹 제기 후 약 2개월 만에 근황을 전하며 조용한 일상을 알렸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이 담긴 화병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 특별한 문구 없이 평온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지난 5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고OO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고, 작성자는 고민시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과거 금품 갈취와 폭언, 폭력 등을 언급했다. 글에는 실명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지역, 학교명, 개명 전 이름, 나이 등 특정 인물을 가리킬 수 있는 단서들이 포함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해당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고민시本人은 지난 8월 직접 SNS를 통해 “저의 과거가 불완전하다는 이유로 누명을 쓸 이유는 없다”며 “단언컨대 저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적으로 없다”고 강력히 반박한 바 있다.
이번 근황 공개는 논란 이후 그의 심경을 유추하게 하는 대목으로, 별다른 설명 없이 전한 이미지 속 평화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고민시는 현재 조용한 시간을 보내며 활동보다는 개인의 일상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아직 뚜렷한 계획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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