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대상·문해 시화전 시상 병행
AI 시대 평생학습 정책 세미나 진행

경남 전역의 평생학습 성과와 정책 방향을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가 이틀간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기관 중심이 아닌 도민 참여형 학습 박람회 모델이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경상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7~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평생학습박람회 및 문해의 달 행사를 열었다.
올해 박람회는 ‘공존과 상생, 평생학습으로 성장하는 희망의 경남’을 주제로, 평생학습의 공공적 가치 확산과 지역 기반 학습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과 13개 대학, 6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문해작품 전시·시화전, 정책 세미나, 골든벨, 과학 유튜버 특강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개막식에서는 평생학습대상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
문해 전시관에서는 문해 학습자의 시화·엽서 전시와 디지털 문해 체험이 관람객 반응을 끌어냈고, ‘AI 기반 평생학습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에서는 전국 평생학습 전문가들이 AI 시대 평생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가족 참여형 골든벨, 동아리 경연, 과학특강 등 참여형 행사가 이어졌다.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도민이 주체가 된 학습축제”라고 평가했고, 도는 “경남이 일상화된 학습도시로 한걸음 나아갈 것”이라며 지속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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