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보행·교통 취약지역 개선 연구회’(대표의원 박수연, 연구의원 장규철·배상록·김태계)는 9월 24일 미추홀구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연구회 출범 이후 진행된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내 보행·교통 취약지역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4월 현장조사, 5월 착수보고회, 8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의원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과업 수행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 수렴 과정과 개선 방안의 실현 가능성, 향후 행정적·제도적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연구회는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청취, 관련 자료 분석 등을 통해 단순한 보행로 정비나 교통 안전 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 회복과 주민 간 소통 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수연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단순히 보행로를 연결하고 교통 안전을 강화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사회 회복과 주민 간 신뢰 구축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최종보고서를 토대로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약 7개월간의 연구 활동을 마무리하며, 연구 결과와 제안 사항은 향후 정책 수립과 관련 논의의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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