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이달 말까지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하여 관내 투·개표소 11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선거 기간 중 투· 개표소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갖추어 시민들이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원주소방서에서는 20일까지 관내 투·개표소 115개소(사전투표소 25, 투표소 89, 개표소 1)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작동 여부, 비상구 안전관리 실태 등을 방문 조사하고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투표 전까지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선거 당일인 6월 3일에는 소방 인력 921명(소방공무원 388명, 사회복무요원 6, 의용소방대원 527)과 소방 펌프차 등 장비 62대를 동원하여 전 직원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신속히 재난에 대응하고, 소방차와 소방인력을 개표소에 배치하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김상규 예방안전과장은 “선거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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