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의회가 21일 본회의장에서 제33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5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현장 방문과 감사 계획서·증인 채택 심의가 진행되며, 조례안 등 주요 안건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의정부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관련 기관과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한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증인 채택 여부를 심의하고, 제출된 조례안과 기타 안건에 대한 검토를 진행한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제2차 본회의가 열려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조례안과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세 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김지호 의원은 ‘경상북도 산불 발생 시 김동근 시장의 미국 출장 관련 제언’을 주제로 발언했고, 김태은 의원은 ‘의정부시 정규홀 골프장 신설 관련 사안’을 언급했다. 권안나 의원은 ‘의정부시 아동 양육자 지원 정책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의견을 밝혔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행정사무감사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료 확보와 현장 점검에 철저히 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집행부에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의 조치 결과를 다시 점검해 동일한 지적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회기 동안 진행되는 상임위원회와 본회의 등 모든 의사 진행 과정을 의정부시의회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본회의에서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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