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독도 일본땅 우기는 것 말 안돼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근혜, 독도 일본땅 우기는 것 말 안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광객 피살 사건, 북한 협조할 의무 있다

 
   
  ▲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박근혜 전 대표가 17일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인회 관계자들과의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박근혜 전 대표는 17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일본이 엄연한 한국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가르치겠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닌 거짓을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 가르치면 국제사회에서 볼 때도 일본이 신뢰를 얻을 수 있겠느냐"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사슴을 가리키면서 저게 말이라고 우기는 '지록위마'(指鹿爲馬)라는 고사성어처럼 우긴다고 이게 말이 될 수 있느냐"며 "우리나라도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각종 조치를 앞으로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도 영유권 논란이나 남북관계 문제가 현 정부의 정책에서 비롯됐다고 보느냐'는 기자 질문에 "어쨌든 간에 한국영토를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밝혔다.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에 대해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서 우선 무엇보다 먼저 해야할 게 철저한 진상규명"이라면서 "진상규명이 안된 상태에서 공방만 하는 게 어떤 도움이 되겠느냐. 북한도 협조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헌론에 대해서는 "개헌문제는 작년 대선 때 여야간에 거의 공감대가 이뤄진 문제"라면서 "다음 정권에서 개헌하자고 한 문제이기 때문에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복당 문제는 계파와 상관 없이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달라는 것이었지 계파와 관계된 것이 아니었다"고 말하고, "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더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게 최고의 목표"라면서 청와대를 겨냥했다.

싱가포르 방문소감에 대해서는 "경제를 발전시키는 데 불가능도 없고, 동시에 기적도 없다는 말이 있다"면서 "불가능한 상황인 것 같아도 경제를 성공시킬 때는 그만한 원동력 내지 이유가 뒷받침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나무에 아름다운 꽃과 열매가 맺힐 때는 안 보이는 뿌리, 줄기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우리가 3만달러 시대로 가자고 하는데 '3'이라는 숫자만 생각해서는 안되고 제도 및 의식의 선진화, 국민통합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조언 2008-07-27 15:19:30
과거의 명성만으로 앞으로 대권도전 어림없다. 아줌마야.....
행동 없는 철학은 철학도 아니다. 이엠비 봐. 갸는 철학 없이 행동만 하쟎여..... 좋게 말할 때 잘 혀봐.......안그러면 어림 없어.......

말로만 2008-07-27 15:17:02
말로만 하지 말고 독도가 가보고 금강산도 가봐 !

익명 2008-07-27 09:02:11
맞어 박귾혜 사진수집 언론사,

감사 2008-07-19 11:32:37
아래 겨자씨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겨자씨 2008-07-19 10:00:39
뉴스타운이 기독교계 뉴스 대변지인가? 그렇다면 왜 이렇게 박근혜를 홍보하고 두둔하는지 모르겠다. 꼭 땡박뉴스 같아서 말이다. 어떤 칼럼니스트는 박근혜를 위해 새벽기도 하고 있다고 하지 않나, 어떤 기자는 차라리 대통령직을 박근혜에게 양보하라고 하였다. 지금 MB정부의 수많은 실정에 박근혜는 무엇을 하였는가? 차기 지도자라면 국가를 위한 쓴소리와 고통받는 서민의 편에 동류애적 행동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그런데 오직 자파의 복당타령 이상 무얼 하였나?
여기에 올린 글이라면 하나님 편에서 본 칼럼과 기사 이어야 바르지 않는가? 그런데 지역주의와 특정당에 치우친 느낌을 받는 것은 왜 그럴까? 혹시 TK지역 기독교 대변지 아닌가?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